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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모창 능력자' 사망…윤종신, 오랜팬 비보에 "명복 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0-11-23 09:58 송고 | 2020-11-23 11:42 최종수정
윤종신/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윤종신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팬 이환희씨를 애도했다.

윤종신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직접 가보지 못해 미안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그 오랜 시간 나의 노래를 사랑해주었던 공존 이환희 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너무나 감사했어요, 편히 쉬어요"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환희씨는 2014년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 윤종신의 모창 능력자로 출연했다. 당시 그는 "윤종신의 팬클럽 '공존'에서 5년째 무보수로 총무를 맡고 있다"고 밝히며 "윤종신의 노래만 듣고도 살 수 있을 것 같다"며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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