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지방 > 인천

인천, 감자탕·사우나·노량진·홍대교회 관련 21명 추가 확진(종합)

감자탕 누적 확진자 35명, 노량진·사우나 24명, 서울 홍대 교회 5명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2020-11-22 13:04 송고
 노량진 학원 앞 포장마차 앞으로 학생들이 지나가고 있다.  /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인천에서 서울 노량진 학원발 관련 확진자 11명 등 총 2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감자탕 관련 확진자는 3명, 노량진 및 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11명, 서울 홍대 교회 관련 확진자 2명 등 총 21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감자탕 관련 확진자는 A씨(40대·계양구 거주·인천1203번), B씨(60대·부평구 거주·인천1207번), C씨(50대·계양구 거주·인천1211번)이다.  

A씨는 20일 확진판정을 받은 인천117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20일 계양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1193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21일 부평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21일 확진됐다.

C씨는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1107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접촉자 통보를 받고 2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노량진 학원 및 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D씨(30대·남동구 거주·인천1210번), E씨(30대·서구 거주·인천1213번), F씨(50대·서구 거주·인천1214번), G씨(60대·서구 거주·인천1215번), H씨(50대·서울 동작구 거주·인천1216번), I씨(40대·연수구 거주·인천1218번), J씨(40대·계양구거주·인천1220번), K씨(60대·미추홀구 거주·인천1204번),L씨(50대·계양구 거주·인천1206번), M씨(20대·부평구 거주·인천1221번), N씨(20대·부평구 거주·인천1222번) 등이다.  

D씨는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1194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21일 검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E·F·G·H·I·J씨는 인천1194번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전수 검사과정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21일 확진자로 판명됐다.

인천 1194번은 노량진 학원발 확진자가 방문한 사우나를 방문한 뒤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사우나는 노량진 학원발 확진자인 인천1141번이 방문한 뒤, 같은 사우나에 방문한 인천1164~5번, 인천 1174번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곳이다.

K씨는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1182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그는 21일 미추홀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L씨는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1189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그는 21일 계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M·N씨는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1171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들은 21일 부평구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2일 양성으로 판명됐다.

인천1171번은 노량진 학원발 확진자인 인천1141번이 방문한 사우나를 방문한 뒤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홍대의 한 교회 관련 확진자는 O씨(40대·남동구 거주·인천1209번), P씨(40대·계양구 거주·인천1217번)이다.    

O씨는 서울 홍대의 한 교회 확진자와 방문력이 같다는 통보를 받고 21일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P씨는 서울 홍대의 한 교회를 방문한 뒤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1201번의 직장동료이다.

그는 21일 계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도 인천에서는 타 지역 감염자와 접촉한 확진자가 4명(인천1205·1208·1212·1219번)이 발생했다.

Q씨(50대·남동구 거주·인천1205번)는 20일 확진된 1190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그는 20일 발열 등 코로나19 증세를 보여 21일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확진자로 판명됐다.

인천1190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R씨(40대·연수구 거주·인천1208번)는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성남587번 확진자와 접촉, 21일 연수구 보건소 선별진료서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성남587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S씨(20대·서구 거주·인천1212번)와 T씨(30대·미추홀구 거주·인천1219번)는 직장내(타시도)확진 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21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U씨(50대·연수구 거주·인천1202번)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로 18일 가래, 기침 등 코로나19 증세를 보여 20일 연수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감자탕 관련 누적 확진자는 35명, 노량진 학원 및 사우나 관련 누적 확진자는 24명, 서울 홍대 교회 관련 확진자는 5명으로 집계됐다.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2일 낮 12시 기준 1222명이다.


gut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