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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 일일 확진 2560명…또 사상 최다

도쿄·오사카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도 최다 기록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2020-11-21 21:22 송고
일본 도쿄 시나가와역에서 시민들이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 AFP=뉴스1

일본 전역에서 21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60명 나오면서 사상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5분 기준 일본 내 누적 확진자 수는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를 포함해 13만1627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도쿄도 539명 △오사카부 415명 △홋카이도현 234명 △아이치현 211명 △사이타마현 173명 △효고현 153명 △치바현 109명 등으로 보고됐다.

도쿄도와 오사카부, 사이타마현, 치바현 모두 이날 역대 최다 확진자 기록을 냈다. 특히 도쿄도는 사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고 홋카이도현은 나흘 연속 200명대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이날 홋카이도현에서 3명 사이타마현과 구마모토현에서 각 1명 등 총 5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1987명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19 중증 환자는 이날 기준 22명 늘어 총 313명이다.

앞서 지난 19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검사는 총 3만3876건 실시됐다고 NHK는 전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