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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아침 영하 5도 '추위 절정'…대기는 '청정'

아침 최저 -5~7도, 낮 최고 11~17도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2020-11-21 06:30 송고
초겨울 추위가 찾아온 10일 오후 경북 영주시 휴천동의 한 연탄공장에서 직원들이 생산된 연탄을 배달하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연탄 한 장 가격은 소매가 700원 선이며 주문량과 배달 거리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2020.11.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토요일인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최대 –5도까지 떨어지며 추위가 절정에 이르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전날인 20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밤사이 지표면 냉각이 더해지면서 이날 아침은 더욱 더 추워지겠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0도 이하로 내려가고, 경기동부 일부 지역과 강원영서는 -5도까지 떨어진다.

이번 추위는 21일 아침 절정에 이를 것으로 관측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5~7도, 낮 최고기온은 11~17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춘천 -2도 △강릉 5도 △대전 0도 △대구 1도 △부산 6도 △전주 2도 △광주 3도 △제주 9도다.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11도 △강릉 14도 △대전 15도 △대구 15도 △부산 17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제주 19도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대기 순환이 원활해 전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보통'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 동해 앞바다에서 1.0~3.5m로 관측됐다. 서해 먼바다에서는 최고 2.0m, 남해 먼바다에서는 최고 3.0m, 동해 먼바다에서는 최고 4.0m로 일겠다.




mr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