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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배달특급’ 내년 경기 27개 시·군으로 확대

연말까지 3곳 시범운영, 24곳 추가 선정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2020-11-20 10: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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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역점정책인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내년 확대 목표가 윤곽을 드러냈다.

오는 12월1일부터 시범운영 되는 3곳(화성·파주·오산) 이외에 내년 하반기까지 27개 시·군으로 사업 대상지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0일 배달특급의 2차 사업지역으로 용인·광주 등 24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0월6일부터 30일까지 ‘배달특급’ 2차 사업지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용인·광주·시흥·포천·김포·수원·안성·안양·양평·구리·동두천·이천·연천·고양·군포·남양주·양주·여주·의왕·의정부·광명·하남·평택·가평까지 총 24개 지자체가 신청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공공배달앱에 대한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내부 심사를 통해 내년 12월까지 공모에 신청한 지자체 모두에서 배달특급을 서비스하기로 결정했다.

1차 사업 대상지인 화성·오산·파주 3곳의 시범사업에서 최대한 노하우를 축적,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분기별로 사업 대상지를 신속히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분기에는 수원·김포·양평·포천·이천 5곳에서 서비스를 개시해 2분기 9곳, 3분기 7곳, 나머지 3곳은 4분기에 서비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분기별 시행은 공모신청서 접수 당시 각 시·군에서 제시한 희망 시점을 최대한 반영한 것”이라며 “지차체별 서비스 시작 일정은 가맹점 모집 일정 등에 따라 다소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