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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법인 통합 브랜드 콜택시 '목포 낭만콜' 개통

목포지역 전용 모바일 앱…전화 콜도 가능

(목포=뉴스1) 김영선 기자 | 2020-11-19 11:57 송고 | 2020-11-19 19:20 최종수정
목포 브랜드 콜택시 사업추진위원회는 18일  '목포 낭만콜' 발대식을 가졌다.(목포시 제공)2020.11.19/뉴스1 © News1 김영선 기자

전남 목포에 전국 최초로 개인택시와 법인택시를 통합한 브랜드 콜택시 '목포 낭만콜'이 개통됐다.  

19일 목포시에 따르면 전날 김종식 목포시장과 목포 브랜드콜 택시 사업추진위원회 최부억, 송명남 공동위원장, 택시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 낭만콜' 발대식을 가졌다.  

위원회 관계자는 "그동안 택시 회사별로 운영하는 콜센터 시스템으로 발생한 이중배차 문제와 카카오모빌리티의 독과점을 막기 위해 목포 소재 9개의 법인·개인 택시 지부의 뜻을 모아 '목포 낭만콜'개발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목포 낭만콜'은 목적지만 입력하면 택시를 부를 수 있는 목포지역 전용 모바일 앱이다. 실거리 배차시스템을 적용, 신속한 배차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화콜로도 호출이 가능해 모바일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택시 관계자들은 "목포를 대표하는 브랜드 콜인 만큼 더욱 친절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목포 낭만콜이 탄생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브랜드콜 택시 사업추진위원회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4대 관광도시에 걸맞은 친절한 목포 만들기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ysun120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