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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플랜트협회, 울산지역 조선 사내협력사 기능인력 매칭데이 개최

현대중공업 사내협력 7개사 참여…30명 채용 예정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2020-11-19 06:00 송고
매칭데이 안내 포스터.(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제공)© 뉴스1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조선해양산업 인적자원 개발위원회(조선해양 ISC)가 19일 울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울산지역 조선분야 사내협력사 기능인력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이날 매칭데이는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주최하고 조선해양 ISC,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울산RSC)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울산 동구청이 후원한다.

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 7개 업체가 참여해 CO2용접 등 총 30여명 규모의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며, 분야별 모집인원과 임금 등은 행사 전 워크넷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는 매칭데이 당일 이력서 등 면접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누구나 현장에서 면접이 가능하다.

이날 매칭데이 행사는 참여기업별 면접부스 외에 2021년 조선해양산업 전망, 사막에서 찾은 오아시스(전 현대미포조선 손덕화 용접 명장), 취업컨설팅부스 운영(이력서 첨삭/면접코칭)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코로나19영향으로 선박 수주량이 급감해 일감 확보가 어렵지만 CO2 용접 등 직종에 대한 인력 채용 수요가 있으며, 이번 매칭데이를 통해 인력 수급 문제가 다소 완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고용노동부 및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아 2015년부터 조선해양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 대표기관으로 선정돼 산업인력 수급 및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수행 중이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