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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화보] 신민아의 홀리데이…러블리+고혹적 '민아 산타'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0-11-17 09:35 송고
신민아/하퍼스바자코리아 © 뉴스1
배우 신민아의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홀리데이 커버 및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최근 신민아와 12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고, 이 중 일부를 17일 외부에 공개했다. 

이번 촬영에서 신민아는 특유의 러블리한 미소로 '민아 산타'란 화보 콘셉트와 꼭 맞아떨어지는 모습들 선보였다. 그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화보로도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신민아는 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신민아/하퍼스바자코리아 © 뉴스1

신민아/하퍼스바자코리아 © 뉴스1

신민아/하퍼스바자코리아 © 뉴스1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신민아는 "모든 일이 힘들지만 아직 에너지가 있는 건 일을 즐겼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오래 찍고, 이렇게 맨날 촬영해도 재미있다"며 "하루하루 변해가니 어제와 똑같은 나는 절대 없고, 내가 매일 조금씩 변하는 만큼 세상도 변하니까 같은 결과물이 나오려야 나올 수 없기 때문에 늘 새롭고 재미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지인들과의 연말 계획에 대해 묻자 "연말 계획은 전혀 세워두지 않았다"며 "얼마 전 영화 '디바'가 개봉했는데, 앞으로 개봉할 작품이 하나 더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요즘엔 상황이 시시때때로 바뀌어서 미리 계획을 세울 수 없는 것 같다"며 "상황이 좋아진다면 연말에 가족과 지인들과 밥 한 끼 하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어떤 특별한 걸 하지 않아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곧 개봉할 영화 '휴가'에 대한 이야기도 덧붙였다. '휴가'는 죽은 엄마가 사흘 간 딸의 곁으로 찾아온다는 스토리의 판타지 휴먼 드라마다. 그는 "딸과 엄마의 이야기는 많이 봐왔지만 계속 보고 싶은 이야기인 것 같다"며 "시나리오를 보고 '이런 영화라면 나도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화가 건드리는 감정이, 왜 슬프다기보다 마음 언저리가 찡해지는 느낌 있지 않은가"라며 "누구나 공감할 만한 영화"라고 소개했다.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감에 대해선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고난을 겪은 해였던 것 같다"며 "그 안에서 힐링할 수 있는 거리들을 소소하게 찾으며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무슨 일 없나 싶어 안부를 물었다면, 올해는 무슨 일이 있을 것만 같아서 안부를 묻게 됐다"며 "특히 할머니와 통화를 많이 했다. 가까운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고 그들을 챙기는 한 해였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