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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JTBC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로 안방 컴백할까…"검토 중"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0-11-17 09:21 송고 | 2020-11-17 11:12 최종수정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한석규가 JTBC 드라마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에 출연을 논의 중이다.

한석규의 소속사 클로버컴퍼니 관계자는 17일 뉴스1에 "한석규가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출연을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는 살인용의자가 된 법의학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계속 대본을 수정 중이다. tvN '사랑의 불시착'을 연출한 안정효 PD가 연출을 맡는다. 내년 상반기 촬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편성 시기는 미정이다. 

한편 한석규는 지난 2월 종영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 김사부 역할로 안방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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