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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해외연예] 이완 맥그리거, 13세 연하 배우 여친과 달달한 데이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0-11-16 09:41 송고
이완 맥그리거·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이완 맥그리거·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이완 맥그리거·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이완 맥그리거·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할리우드 배우 이완 맥그리거(49)와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36)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이완 맥그리거와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손을 꼭 잡은 채로 함께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완 맥그리거와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는 드라마 '파고'를 통해 인연을 맺어 지난 2017년부터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완 맥그리거는 영화 '트레인스포팅' '스타워즈' 시리즈, '물랑 루즈' 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3' '다이하드 4.0'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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