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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해외연예] 러셀 크로우, '폭풍 살찐 근황' 속 열애설 26세↓ 여친과 데이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0-11-13 10:22 송고
러셀 크로우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러셀 크로우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56)의 충격적인 근황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1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포착한 러셀 크로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러셀 크로우는 최근 열애설이 불거진 새 여자친구 브리트니 테리엇과 테니스를 치며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러셀 크로우는 검은색 반팔에 반바지를 착용한 모습으로, 급노화한 얼굴과 체중이 급격히 불어난 모습으로 해외 팬들에 충격을 안겼다.
러셀 크로우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러셀 크로우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러셀 크로우의 여자친구는 그보다 26세가 어린 30세로,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브로큰 시티'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브리트니 테리엇은 현재는 배우에서 부동산 중개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러셀 크로우는 지난 2003년 호주 뮤지션 다니엘 스펜서와 결혼했으나 지난 2017년 이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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