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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4년만의 완전체 정규…귀공자 같은 단체 티저 공개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20-11-12 10:22 송고
빅톤© 뉴스1
빅톤© 뉴스1

그룹 빅톤(VICTON)이 첫 단체 티저 공개로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나섰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0시 빅톤 공식 SNS 등을 통해 빅톤 정규 1집 '보이스 : 더 퓨처 이즈 나우'의 첫 단체 콘셉트 이미지인 ‘더 퓨처’ 버전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빅톤은 벨벳 재질의 수트를 완벽 소화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더욱 깊어진 눈빛, 강렬한 카리스마와 남성미로 압도적인 아우라를 뿜어낸 빅톤 멤버들이 눈길을 끈다.

빅톤이 데뷔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 앨범은 '시간이 흘러 지금, 우리가 바라던 꿈같은 현실을 살고 있다'는 뜻으로, 지난 4년의 성장에 이어 새롭게 도약할 빅톤의 자신감과 당찬 포부를 담은 신보다.

빅톤은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빅톤은 올해 미니 6집 '컨티뉴어스'와 싱글 2집 '매이데이'로 음원과 음반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K팝 대세 그룹'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빅톤의 첫 정규앨범은 오는 12월1일 오후 6시 각종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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