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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교육, ISP 수립 사업 수주 "'K-에듀 통합플랫폼' 구축 앞장"

교육부, 2023년 'K-에듀 통합플랫폼' 상용화 예정
이형세 대표 "한국형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에 앞장"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2020-11-10 18: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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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기업 테크빌교육은 교육부에서 진행 중인 'K-에듀 통합플랫폼 구축방안 마련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K-에듀 통합플랫폼'은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기업도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생태계 플랫폼이다. 교사와 학생들이 여러 사이트를 각각 로그인할 필요 없이 계정 하나로 각종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싱글사인온(SSO) 시스템이 핵심요소 중 하나다.

교육부는 지난 11일 'K-에듀 통합플랫폼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올해 수립하고, 다음해부터 구축을 시작해 오는 2023년에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선언했다.

테크빌교육은 '에듀테크 대한 기술력', '티처빌연수원 운영' 등 20년 동안 공교육 시장에서의 서비스 경험이 높은 평가를 받아 ISP 수립 사업 수주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테크빌교육은 앞으로 K-에듀 통합플랫폼을 e학습터나 EBS 온라인클래스 같은 초·중·고등학교 원격수업 플랫폼을 넘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가 자유롭게 유통되는 플랫폼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형세 테크빌교육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으로 온, 오프라인을 연계하는 통합 플랫폼 환경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됐다"며 "앞으로 여러 분야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한국형 미래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에듀테크 산업의 성장과 교육혁신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는 전략을 구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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