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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토부 서비스평가서 52개 항공사 중 이용자 만족도 1위

정시성, 안전성 등 4개 중 3개 항목서 높은 평가

(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2020-11-09 08:26 송고
에어부산 캐빈승무원 기내 서비스 사진. (에어부산 제공)© 뉴스1

에어부산이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 항공교통서비스평가' 이용자 만족도 부문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국토부가 발표한 항공교통서비스평가 △정시성-국내·국제 △안전성 △소비자 보호 △이용자 만족도 등 4개 항목 중 정시성·소비자보호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기록했고, 이용자 만족도 항목에서 '만족'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조사 대상인 국적사 및 외항사 전체 52개 항공사 중 1위를 차지해 이용자 만족도가 가장 높은 항공사로 평가받았다.

에어부산은 이전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총 5차례의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도 거의 매년 가장 좋은 평가를 기록했다. 2013~2016년 진행된 총 3차례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는 LCC 중 유일하게 3차례 모두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받기도 했으며 '2018년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도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이용자 만족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에어부산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발생한 후 발빠른 방역 체계를 갖춰 안전한 비행을 위해 앞장섰다.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전 노선 탑승 게이트 앞 열화상 카메라 비치 및 발열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비대면 공항서비스 강화 △기내 다중이용시설물 상시 소독 △기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을 실시 중이다.

한편, 국토교통부의 '항공교통서비스 평가'는 정보제공을 통한 소비자 알 권리 및 선택권 보장과 사업자의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항공사·공항의 서비스 수준에 대해 평가하는 제도로 2013년부터 시행중 이다.

국토부 2019년 항공교통서비스평가 결과 에어부산 이용자 만족도 항목. (에어부산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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