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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박세리 "미혼인데 이혼설…앙드레김 패션쇼 때문인 듯"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2020-11-07 19:25 송고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골프 여제' 박세리가 자신을 둘러싼 오해와 루머를 해명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는 명사 특집 2탄 주인공으로 골프 국가대표 감독 박세리가 출연했다.

이날 세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오른 정미애는 조성모의 '아시나요'를 불렀다. 넷째 출산 전 마지막 무대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출산 열흘 전까지 무대에 올랐다는 김소현은 "저 시기에 노래한다는 게 쉽지 않다"라며 "그런데 배 속의 아기가 응원해준다는 느낌이 들고 듀엣을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울컥한다"고 경험담을 전했다. 판정단은 부활의 손을 들어줬다.

'아시나요'를 들으면 그동안의 오해와 루머가 떠오른다는 박세리는 "이런저런 루머가 많았다. 공동묘지 훈련설도 있었는데, 기사가 상당히 와전됐다. 골프장에 묘지가 있는 경우가 있고, 밤늦게 연습을 마치고 나면 지름길로 내려가는데 아무도 없고 그러면 무서웠다고 그렇게 얘기했더니 공동묘지에서 따로 훈련했다고 기사가 나왔다. 그것 때문에 후배들은 실제로 그런 훈련을 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또 "이혼설도 많다. 앙드레김 패션쇼에 두 번은 섰는데 그때 웨딩드레스를 입어서 결혼한 줄 아는 사람이 많다. 그 장면 때문에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아직 결혼을 못 하는 것일 수도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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