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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투어 버뮤다 챔피언십 3R '공동 61위' 미끌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2020-11-01 09:06 송고
프로골퍼 이경훈. © AFP=뉴스1

이경훈(29·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셋째 날 공동 61위로 미끄러졌다.

이경훈은 1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파71·682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로 5오버파 76타를 기록했다.

합계 3오버파 216타를 적어 낸 이경훈은 2라운드 공동 25위에서 순위가 36계단 밀렸다.

독 레드먼(미국)이 10언더파 203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라이언 아머, 윈덤 클라크, 크레이머 히콕(이상 미국) 등 3명이 레드먼에 1타 뒤진 공동 2위다.

2018년 투어에 데뷔한 레드먼은 지난해 윈덤챔피언십에서 기록한 2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올 시즌에는 세이프웨이오픈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64세로 컷을 통과해 관심을 모았던 프레드 펑크(미국)도 이날 4타를 잃으며 이경훈과 함께 공동 61위로 내려앉았다.

1970년 이후 64세 이상의 나이로 PGA 정규 투어 컷 통과에 성공한 선수는 잭 니클라우스, 샘 스니드, 톰 왓슨에 이어 펑크가 4번째다.


doctor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