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열린 2020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유럽에서 5G와 뉴 폼팩터를 레버리지로 하여 화웨이의 빈자리를 공략하여 프리미엄의 추가 매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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