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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수비수' 김남춘 사망…구단 "경위 파악 중"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0-10-30 15:15 송고 | 2020-10-30 15:26 최종수정
30일 숨진 채 발견된 FC서울 김남춘.(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FC서울의 수비수 김남춘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31세.

서울 송파경찰서는 30일 "이날 오전 김남춘이 송파구 한 건물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사망 경위와 과정 등에 대해서는 조사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며 "선수 관계인과 유족 등의 진술을 들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 구단 역시 "이날 오전 김남춘 선수의 사망소식을 접했다. 구단에서도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광운대를 졸업하고 지난 2013년 서울에 입단한 김남춘은 2017년~2018년 상주상무에서 군복무한 것을 제외하고 서울에서만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서울과 2022년까지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올 시즌에도 김남춘은 감독 교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22경기에 출전하는 등 주전으로 활약했다.





dyk06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