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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전 여친 주장 누리꾼' "걸그룹·유튜버·BJ 들은 것만 10명"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0-10-29 10:04 송고 | 2020-10-29 10:45 최종수정
엑소(EXO) 찬열/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녕하세요. ㅇㅅ멤버 ㅂㅊㅇ 전 여자친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따르면 누리꾼 A씨는 "안녕 ㅊㅇ아. 내가 너 때문에 생전 안 해 본 폭로 글이라는 걸 한번 써보려고 한다"라고 운을 떼면서 폭로를 시작했다.

그는 "되게 좋게 헤어진 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런 글 보면 많이 놀라겠다. 근데 나도 너한테 속았던 지난 3년이 너무 더럽고 추악해져 버렸다"라면서 상처를 고백했다.

이어 "2017년 10월 말쯤 대뜸 아는 지인한테 내 번호를 받았다고 네가 먼저 연락했고 여느 다른 커플들처럼 썸을 타고 연락을 이어가다가 너의 고백을 시작으로 우린 진지하게 만나게 됐지"라며 교제 사실을 알렸다.

A씨는 “그리고 최근까지 3주년을 앞두고 난 충격적인 사실들을 알게 됐어"라고 주장을 이어나갔다.

또한 "내 눈과 귀로 직접 보고 듣기 전까진 믿지 않으려 했건만 끝까지 아니라는 너의 말에 난 그것조차도 믿었어”라고 한 네티즌은 “하지만 넌 나와 만나던 3년이란 시간 안에 누군가에겐 첫 경험 대상이었으며 누군가에겐 하룻밤 상대였고 내가 세상 모르고 자고 있을 때면 넌 늘 새로운 여자들과 더럽게 놀기 바빴어"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와 얽힌 여성들에 대해 A씨는 "걸그룹도 있었고 유튜버 BJ, 댄서, 승무원 등등 이하 생략"이라고 밝히면서 "좋았니? 참 유명하더라. 나만 빼고 너 주위의 사람들은 네가 더러운 거 다 알고 있었다. 진짜 정말 나와 팬들만 몰랐었다"라고 말했다.

A씨는 "내가 우스갯소리로 그랬잖아. 바람 피우려면 몰래 피우라고. 근데 정말 몰래 많이도 피웠더라. 내가 들은 것만 10명이 넘어"라고도 밝혔다.

그러면서 "이 와중에 웃긴 건 넌 단 한 번도 너랑 놀고 먹고 자고 한 여자들 이름, 얘기 꺼내면 모른단 말은 안 하더라. 척이라도 하지 그랬어. 얼마나 우스웠으면. 겁도 없다. 여자 문제로 음악 생활에 문제 생기면 죽어버리겠다는 니 말만 믿고 너를 지켜주느라 바빴다"라고 교제 기간 그의 편에서 그를 이해하려고 노력했음을 설명했다.

끝으로 A씨는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니가 나쁜 XX인지 알았으면 좋겠다"고 힘줘 말하면서 "연락은 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찬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이번 사안에 대한 사실 여부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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