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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마라톤 코로나19에 2년 연속 연기돼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2020-10-29 07:11 송고
미국 보스턴 마라톤 대회. © AFP=뉴스1

올해 9월로 한차례 연기됐던 미국 보스턴 마라톤 대회가 끝내 내년에 열리게 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스턴 체육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마라톤 대회를 올해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어 "대회를 최소 내년 가을까지 대회를 연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협회 측은 앞서 4월26일 열릴 예정이었떤 보스턴 마라톤 대회를 9월로 연기하면서 행사 개최를 준비해왔으나 보스턴 지역 확진자 증가 등 상황이 악화돼 불가피하게 올해 행사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올해로 124회의 역사를 가진 보스턴 마라톤 대회가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ngela020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