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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해외연예] 이리나 샤크, 딸 레아와 유모차 외출…일상도 모델 포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0-10-28 16:42 송고
이리나 샤크/사진=Splash News © 뉴스1
이리나 샤크/사진=Splash News © 뉴스1
모델 이리나 샤크(34)가 비 오는 날에 딸 레아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거리에서 포착된 이리나 샤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비 오는 거리에서 우산을 들고 딸 레아가 타고 있는 유모차를 끌고 있는 모습이다.

이리나 샤크는 가슴이 깊게 파인 어두운 블루 톤의 니트를 입고 블랙 스키니 팬츠로 모델다운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지난 2015년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열애를 해왔고, 2016년 3월에 이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지난해 6월 두 사람은 결별했다.
이리나 샤크와 브래들리 쿠퍼 사이에는 2017년 태어난 딸 레아가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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