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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박현선, 19세차 예비부부 웨딩화보…"반백년 기다린 신부"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0-10-28 09:15 송고
사진제공=더써드마인드 © 뉴스1
19세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았던 전 야구선수 양준혁(51)과 예비신부 박현선(32) 커플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28일 아이웨딩이 공개한 웨딩화보 속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예비부부의 설렘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화보에서 양준혁은 네이비 컬러의 체크무늬 슈트를 입고 야구배트를 휘두르며 마치 현역시절 타석에 선 모습을 그대로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또한 다부진 체격에 어울리는 깔끔한 턱시도를 입고 신사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예비신부 박현선은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드레스를 입고 신부의 세련된 이미지를 드러냈다. 또한 평소 특유의 밝은 모습이 화보에 그대로 전해지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제공=더써드마인드 © 뉴스1

사진제공=더써드마인드 © 뉴스1

사진제공=더써드마인드 © 뉴스1

사진제공=더써드마인드 © 뉴스1
아이웨딩 측은 "웨딩촬영 내내 두 사람은 서로를 챙기며 유쾌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늦은 시간까지 촬영을 잘 마무리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양준혁은 "한 여자를 연인으로 맞아들이기까지 반 백년의 세월을 기다려 왔다. 늦게 가는 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결혼 소감을 밝혔고, 박현선은 "혼자가 아닌 둘이 함께 행복한 삶을 채워 나갈 수 있어서 매우 설레고 기대되며, 그 모든 것을 오빠와 함께 하기에 더욱 더 아름다운 미래가 그려진다"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은 선수와 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 1년 열애 끝에 오는 12월26일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30년 지기 절친 김태욱이 결혼준비를 총괄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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