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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코로나 위기? NO…올 거래액 전년대비 25% 상승 1조5000억↑ 전망

지난 5년간 연평균 153% 성장률 기록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2020-10-28 09:15 송고
야놀자 제공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호텔 예약 거래액이 지난 5년간 연평균 15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야놀자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여가시장이 위축된 상황이지만, 올해 소비자(B2C) 예약 거래액은 지난해 대비 25% 증가해 1조5000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야놀자의 B2C 중 호텔 거래액 비중은 3분의 1로, 이제 호텔 거래가 야놀자 성장의 핵심 카테고리로 부상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호텔 카테고리 내에서는 특급호텔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급호텔 거래액은 최근 5년간 연평균 203% 이상 고속 성장했으며, 비중 역시 5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나 전체 호텔 거래액의 절반 수준으로 급증했다.
 
야놀자는 2016년 호텔·리조트 예약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인 후 전 세계 80만개 이상의 호텔 인벤토리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특급호텔 체인, 독채 풀빌라 등 고급 숙소 예약 서비스를 강화해왔고, 색다른 호텔 경험을 추천하기 위한 고품격 숙소 추천 매거진을 자체 발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야놀자 관계자는 "야놀자는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으로 발전하면서 글로벌 온라인 여행기업(OTA)과의 경쟁,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예외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프리미엄 여가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인만큼, 호텔 카테고리의 성장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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