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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신화' 크래프톤, 내년 IPO 공식화…5개 증권사 주관사 선정

IPO 위한 주관사로 5개 증권사 선정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2020-10-27 18:35 송고
(크래프톤 제공)© 뉴스1

'배틀그라운드'로 잘 알려진 크래프톤이 내년 기업공개(IPO) 추진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27일 크래프톤은 IPO를 위한 주관사로 5개의 증권사를 선정했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이고, 공동 주관사로 크레딧스위스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제이피모간증권회사, NH투자증권이 선정됐다.

크래프톤은 "내년에 국내 증권시장에 기업공개를 한다는 목표"라며 "주관사 선정 이후, 준비 과정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펍지에서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했던 김창한 대표 체제를 올해 6월 출범시키며 '제작의 명가'로 재도약 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 대표가 제시한 '창의성(Creativity)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각 제작 스튜디오가 창의적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지속 가능한 제작 능력을 확보할 수 있는 독립스튜디오 체제를 갖춰가고 있다.

한편 크래프톤은 올해 상반기에만 매출 8872억원에 영업이익 5137억원을 기록했다.


v_v@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