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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BIFF, ‘시청각장애인 위한’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2020-10-26 16:47 송고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개막한 21일 부산 해운대구 하늘연극장에서 영화 관람을 마친 관객들이 극장을 나오고 있다. 2020.10.21/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개막한 21일 부산 해운대구 하늘연극장에서 영화 관람을 마친 관객들이 극장을 나오고 있다. 2020.10.21/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시청각장애인들을 위한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장애인이 즐길 수 있는 영화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해설이 들어가 있다.

BIFF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규모를 대폭 축소하면서 작품당 1회만 상영하나, 시청각장애인들의 영화제 선정작 관람을 위해 배리어프리 영화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8편 상영한다.

BIFF 측은 배어리프리 영화를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해 음성·수신기를 사용해 화면 해설을 제공하고, 청각장애인을 위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사운드 해설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팔미라’, ‘스프링 송’,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청산, 유수’, ‘구름 위에 살다’가 배리어프리 영화로 상영됐다.
오는 28일에는 영화 ‘종착역’, 29일에는 ‘도둑맞은 발렌타인’, 30일에는 ‘너를 정리하는 법’이 배리어프리로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BIFF 선정작은 오는 30일까지 센텀시티 영화의전당에서만 상영된다.


oojin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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