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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직접 운전해 삼성서울병원 이건희 회장 빈소 도착

25일 오후4시57분쯤 아들, 딸과 함께 장례식장 도착

(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2020-10-25 17:09 송고 | 2020-10-25 17:18 최종수정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한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들어서고 있다. 2020.10.25/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25일 오후 4시57분쯤 팰리세이드 차량을 직접 운전해 자녀 2명과 함께 빈소에 도착했다.

검은색 양복차림에 검은 넥타이를 한 이재용 부회장은 굳은 표정으로 장례식장에 들어와 출입 QR코드를 발부받고 체온측정 이후 빈소가 차려진 지하로 내려갔다. 

이날 타계한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삼성 관계자는 "장례는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간소하게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inubic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