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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최희, 임신 중 몸무게 67.5㎏ 고백 "아기는 3㎏인데…"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0-10-22 10:14 송고 | 2020-10-22 16:00 최종수정
최희 인스타그램 © 뉴스1
최희 인스타그램 © 뉴스1

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 몸무게를 공개했다.

최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게 저녁 먹었는데 잠이 안 오네요. 다들 잘자요"라며 "아기는 3㎏인데 그럼 67.5 빼기 3은?"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가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체중계는 67.5㎏을 나타냈다. 이에 배우 서효림은 "저는 18㎏ 쪘는데 아기는 3㎏도 안 됐어요"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후 두 달 만인 6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재는 태교에 힘을 쏟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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