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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안성기, 현재는 퇴원 "집에서 휴식 중"…입원 원인은 '과로'(종합)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0-10-21 08:52 송고
배우 안성기 / 뉴스1 © News1 
건강 이상으로 입원했던 국민배우 안성기(68)가 퇴원했다. 

안성기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종이꽃' 관계자는 21일 오전 뉴스1에 "제작사로부터 안성기 선생님이 이미 퇴원하신 상태라고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입원 원인은 과로"라며 "과로로 입원하셨다가 퇴원하신 상태이며 현재 집에서 쉬고 계시다고 한다"고 전했다. 

현재 안성기가 출연한 영화 '종이꽃'의 배우 및 감독이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홍보 일정을 소화 중이지만, 안성기가 이 일정에 참여하지 않아 궁금증을 더한 상황이었다. 이와 관련, 지난 20일 안성기가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종이꽃'의 홍보사 관계자는 "안성기 선생님이 건강이 안 좋으셔서 입원하셨고, 이에 인터뷰 스케줄 등의 진행이 어려우시다는 전달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에 많은 팬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며 쾌유를 기원했다. .  

이후 확인 결과, 안성기는 과로로 입원했었고 지금은 퇴원 뒤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 1957년 영화 '황혼열차'에 아역배우로 출연하며 영화계에 발을 디뎠다. 이후 '하녀'(1960) '얄개전'(1965) '바람 불어 좋은 날'(1980) '만다라'(1981) '고래사냥'(1984) '깊고 푸른 밤'(1984) '투캅스'(1993)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라디오 스타'(2006) 등 평생 13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면서 안성기는 한국 영화사의 산증인으로 평가받았다. 안성기는 최근 '종이꽃'으로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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