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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칭다오 "1100만명 시민 핵산검사 전원 코로나19 음성"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2020-10-17 11:44 송고 | 2020-10-17 11:46 최종수정
칭다오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 AFP=뉴스1

중국 산둥성 칭다오의 1100만명에 육박하는 시민들이 검사 결과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시당국이 밝혔다.

칭다오의 쉐칭궈 부시장은 16일 저녁 늦게 CCTV뉴스를 통해 이날 오후 6시까지 모두 1089만9145명에 대한 핵산검사를 마쳤고 결과는 모두 음성이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전염병이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우려스러운 가능성은 배제할 수 있다고 쉐칭궈 부시장은 강조했다.

앞서 칭다오에서는 지난 12일과 13일, 14일에 걸쳐 총 1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 모두 한 칭다오 흉부외과병원을 다녀갔거나, 확진자의 가족으로 알려졌다.

이날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국경절 연휴에 칭다오를 방문한 사람은 447만명에 달해 중국 당국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shinkir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