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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챙긴 대청리, 수해 복구 완료하고 '새집들이' 진행

노동신문 1~2면 사진과 함께 대대적 보도
1동 1세대 주택 완공…마스크 쓰고 경축 분위기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2020-10-17 09:02 송고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서 새집들이를 진행했다면서 관련 소식을 1~2면에 걸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올해 여름철 큰물(홍수) 피해를 입었던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가 복구를 마치고 '새집들이'를 진행했다. 이 곳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두 차례나 현지지도에 나서 각별히 살핀 곳이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 속에 피해복구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마을 살림집(주택) 입사모임이 15일에 진행되었다"면서 관련 소식을 1~2면에 걸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서 새집들이를 진행했다면서 관련 소식을 1~2면에 걸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서 새집들이를 진행했다면서 관련 소식을 1~2면에 걸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새집들이에는 박창호 황해북도위원회 위원장, 임훈 도인민위원회 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꾼들, 주민들, 군인건설자들이 참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 중 박창호 황해북도 위원장이 축하연설을 맡았다.

이어진 모임에서는 살림집 이용허가증이 전달됐고, 결의토론들이 있었다고 한다. 주민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새집들이 모습에 참가한 모습이다.

새집들이에는 흥겨운 춤판이 펼쳐졌고, 이삿짐을 실은 자동차들이 줄지어 도착했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도의 일꾼들과 건설에 참가한 부대지휘관들은 새 집에 입사하는 가정들을 방문해 주민들을 축하해주고 생활용품도 안겨주면서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서 새집들이를 진행했다면서 관련 소식을 1~2면에 걸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서 새집들이를 진행했다면서 관련 소식을 1~2면에 걸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신문은 이번 행사에 대해 "그 어떤 재난도 두렵지 않으며 인민의 행복한 삶은 영원히 담보된다는 확신을 더욱 굳게 새겨주었다"라고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북한은 올해 7~8월 장마철 홍수와 9월 초까지 연이어 발생한 태풍 '바비', '마이삭' 등으로 살림집과 공공건물 등이 파괴되고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서 새집들이를 진행했다면서 관련 소식을 1~2면에 걸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신문은 김 위원장이 특별히 살핀 은파군 대청리가 불과 2개월 남짓한 기간에 820여동의 살림집을 완공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북한 지방 대부분 주택들이 경제적 여건과 주민들 간 감시를 목적으로 1동 다세대 형식(하모니카식)인 것을 감안할 때, 이 곳 주택들은 1동 1세대 형식으로 지어져 눈길을 끈다. 이는 김 위원장이 특별히 신경을 쓴 결과다.

김 위원장은 이 곳을 처음 방문 했을 때 '국무위원장' 명의의 예비 양곡을 내어줬고 한 달 만에 다시 찾아 복구 상황을 재점검하기도 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서 새집들이를 진행했다면서 관련 소식을 1~2면에 걸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다만 이 곳의 수해 복구는 당초 지난 10일 당 창건 75주년 기념일까지 마무리하는 게 목표였으나 다소 지연됐다. 이 외 다른 지역도 여전히 복구가 진행 중이다.

노동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와 같은 달 30일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리는 수해 복구가 완료됐으나 수도당원들이 투입된 함경도 등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seo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