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국회ㆍ정당

진중권 잡는 매 박진영 "변희재에 깝죽대다 300만원 벌금, 陳도 부패인사"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2020-10-17 08:15 송고 | 2020-10-17 10:40 최종수정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