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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복 논란' 블랙핑크 제니 '검열된' 문구 적힌 바지 입었다

'쇼! 음악중심'서 입은 'CENSORED' 프린트 의상에 의견 분분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10-12 10:20 송고 | 2020-10-12 13:37 최종수정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 뉴스1
블랙핑크 제니가 '검열된'이라는 메시지가 적힌 의상을 입은 가운데, 이를 놓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10일 제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서 보여준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제니는 과감함 의상으로 시크함으로 뽐냈다. 특히 제니가 입은 데님 팬츠에는 '검열된'이란 뜻의 'CENSORED'란 영어 단어가 프린트 돼 있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앞서 제니는 최근 공개된 블랙핑크 신곡 '러브식 걸스' 뮤직비디오 속에서 간호사 복장도 하고 등장했다. 짧은 분량이었지만 이를 본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는 지난 5일 공식입장을 내고 제니가 선보인 헤어캡, 타이트하고 짧은 치마, 하이힐 등은 현실의 간호사 복장과 맞지 않고 성적 대상화했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지속되자 7일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사과하고, 논란 장면을 삭제할 것임을 알렸다. 

이후 제니가 '검열된'이라는 단어가 보이는 의상을 착용하면서 최근 논란에 대해 우회적으로 입장을 드러낸 낸 것이 아니냐는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일각에서는 단순하게 의상을 입은 것을 과대 해석하고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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