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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개발 코로나 백신 특허료 팬데믹 동안 안 받겠다"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020-10-08 21:35 송고
미국 바이오 업체 모더나. © 로이터=뉴스1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코로나19 대유행이 계속되고 있는 동안 실험용 코로나19 백신과 관련된 특허를 실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는 다른 제약사들이 별도의 허락 없이도 모더나사의 기술을 이용한 주사를 개발할 수 있게 하는 조치다.

모더나는 성명을 통해 자사의 백신 기술에 대해 지식재산권을 주장하지 않고 있다고밝혔다. 또한 코로나19 대유행 이후이나 백신 기술 라이선스를 집행할 용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모더나는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 경쟁서 앞서 나가고 있는 제약사 중 하나다.

모더나는 백신 개발과 생산을 위해 10억달러(약 1조1525억원) 이상의 정부 지원금을 받았다. 또한 미국 대중에 백신을 공급하기 위한 추가 지원금도 15억달러를 받았다.


acen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