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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최강자전, 대상에 청강대 재학생 '융' 작가의 '그림자의 밤'

청강대 만화콘텐츠스쿨, 매번 16강 이상에 재학생들 작품 배출해 주목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20-10-08 11:18 송고 | 2020-10-08 14:55 최종수정
2020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에서 최종 독자 투표를 거쳐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재학생의 작품인 '그림자의 밤'이 최종 1위인 대상을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재학 중인 '융' 작가의 작품으로, 만화콘텐츠스쿨은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의 전신인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 시절부터 재학생들의 작품을 16강 이상의 우수한 성적으로 다수 배출한 웹툰 관련학과로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결승투표 결과 © 뉴스1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네이버 웹툰이 함께하는 2020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은 신인 만화가에게 연재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매년 독자 투표를 통해 대중성을 반영하여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은 지난 6월 8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예선에 총 105개의 작품이 올랐으며, 7월 28일부터 독자 투표가 시작됐다. 

청강대 만화콘텐츠스쿨 씬티크 실습실 풍경 © 뉴스1

8월 17일 공개된 32강에서 '융'작가의 작품 '그림자의 밤'은 2만7048표를 거두어 7위를 기록했으며, 8월 30일 공개된 16강에서는 3만6681표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9월 12일에 공개된 8강에서는 4만7577표로 2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그 이후, 지난 9월 21일부터 25일까지의 마지막 결승 투표를 통해서 '그림자의 밤'은 총 8만2973표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 2020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에 출품한 작품들과 수상작은 네이버 웹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nohs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