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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식]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자동차극장 운영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2020-10-06 16:32 송고
6일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지원본부가 영화제 기간에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자동차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탄금호조정경기장.(지원본부 제공)2020.10.6/© 뉴스1

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지원본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화제 기간 자동차극장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엽문 외전' 등 무예 영화를 하루 2편씩 자동차에 탄 채 감상할 수 있다.

올해 영화제는 탄금호조정경기장 자동차극장을 비롯해 씨네Q 충주연수점, 문의문화재단지 자동차극장, 온라인 상영관, 청풍명월 찾아가는 영화관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영화제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과 탄금호의 정취가 영화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1회전교차로에 미디어조형물 설치]

충주시가 1회전교차로와 중앙어울림시장에 미디어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미디어조형물은 높이 11m로 중앙탑, 고구려비, 와당 수막새 연꽃무늬 등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디자인으로 국토의 중심 충주를 표현했다.

조형물에는 날씨와 온도, 미세먼지, 시간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태풍, 폭우, 폭설, 지진 등 재난 경고 정보를 볼 수 있는 전광판도 있다.

경관조명은 주변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화려한 연출은 자제했다.

[서충주도서관 7일부터 시범운영]

서충주도서관이 정식개관을 앞두고 7일부터 시범운영을 한다.

도서관은 77억7900만원을 들여 중앙탑면 원앙4길 일원에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7월 준공했다.

1층에 사무실·전시·휴게공간, 2층에 어린이 자료실·이야기방·영유아 프로그램실·수유실·강의실·동아리방, 3층에 종합자료실·시청각실을 갖췄다.

오는 11월 정식 개관 전까지 열람과 착석은 불가능하고 도서 대출과 회원가입 서비스만 제공한다.

[월악산국립공원 탐방로 예약제로 운영]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탐방로 예약제를 운용한다고 6일 밝혔다.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로 대상 탐방로는 옥순봉·구담봉 탐방로(2.9㎞)와 황장산 탐방로(5.6㎞)이다.

1일 예약 인원은 모두 600명으로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이나 전화로 예약하면 되고 현장 예약도 할 수 있다.

이의준 탐방시설과장은 "옥순봉·구담봉 구간은 탐방로가 좁고 바위로 이뤄진 곳이 많아 탐방객 집중 시 추락과 미끄럼 사고 위험이 있어 탐방객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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