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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톱배우' 다케우치 유코, 재혼 후 득남 8개월 만에 사망…애도 물결(종합)

극단 선택 추정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09-27 15:03 송고
GERMANY-ENTERTAINMENT-FILM-FESTIVAL-BERLINALE © AFP=뉴스1
일본 배우 다케우치 유코가 40세로 삶을 마감한 가운데, 애도 물결이 일고 있다.

27일 일본 매체 스포니치아넥스 보도에 따르면 다케우치 유코는 도쿄 도내 자택에서 사체로 발견됐다. 일본 경시청은 극단적 선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신중하게 조사 중이다.

다케우치 유코의 사망 소식에 열도는 충격에 빠졌다. 다케우치 유코가 지난해 배우 나카바야시 다이키와 재혼해 올해 1월 아들을 출산한 데다, 최근 영화 '조금씩, 천천히 안녕'에 출연하며 복귀를 알렸기 때문이다. 그런 다케우치 유코가 갑작스레 사망하자 일본 누리꾼들은 믿을 수 없다며 실의에 잠겼다.

한 시대를 풍미한 배우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일본 누리꾼들은 "그곳에선 편안하길", "정말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안타깝다"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국내에서도 다케우치 유코의 사망에 충격을 받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다케우치 유코는 지난 1998년 영화 '링'으로 데뷔한 다케우치 유코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드라마 '런치의 여왕', '프라이드'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렸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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