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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2PM 장우영, 집 최초 공개…"30곳 이상 보러 다녔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0-09-25 23:29 송고
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나 혼자 산다' 2PM 장우영이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25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2PM 장우영이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장우영은 "이 집을 보기 전에 30~40군데를 보러 다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우영은 "집이라는 곳이 저한테 엄청나게 중요한 곳이어서 30~40군데를 보러 다니다가 이 집을 딱 보자마자 느낌이 왔다. 고민도 안 하고 그 자리에서 여기라고 생각했다"고 전하며 6년째 거주 중인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다양한 느낌으로 꾸며진 개성 넘치는 집에 장우영은 "원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우영은 "저의 표현이라고 생각해서 뭘 자꾸 해보고 있다"며 집을 소개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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