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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닷컴 추천, '북캉스' 즐기기 좋은 호텔 5선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2020-09-26 06:00 송고
'독서의 계절' 가을로 접어들었다. 부킹닷컴 제공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 수확의 계절, 독서의 계절 등 다양한 별칭을 가지고 있다. 그중 독서의 계절이란 수식어는 더없이 익숙하게 느껴진다.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반겨주는 이 계절, 책 한 권 들고 호텔에서 일명 '북캉스'(book(책)+(vacance(휴가)를 즐기며 마음의 양식을 쌓아보면 어떨까.

숙박 예약 플랫폼 부킹닷컴이 추천하는 북캉스를 즐기기 좋은 호텔 5곳을 소개한다.
  
◇ 레스케이프 호텔
 
유럽의 고풍스러운 도서관에서 독서를 하는 듯한 느낌이 있는 호텔로 서울 중심부에 자리한 부티크 호텔인 레스케이프 호텔을 추천했다.
 
'일상에서의 탈출'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담고 있는 이 호텔은 19세기 '벨에포크'(19세기 말~20세기 초 풍요롭던 파리의 황금기) 시대 프랑스 파리의 분위기를 자아낸 인테리어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레스케이프에서 책 읽기 좋은 곳은 7층에는 스위트룸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라이브러리다. 이곳에선 분위기를 잡으며 차를 한 잔 마시며 독서를 즐길 수 있다.
  
◇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강남 삼성동에 자리한 글래드 강남 코엑스 센터도 북캉스에 최적화된 호텔이다.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10분 거리에 있다는 것이다.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예술 공간으로 꼽히는 별마당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긴 후 호텔로 복귀해 휴식을 취하거나 원하는 도서를 구매한 뒤 호텔에서 북캉스를 즐겨보는 것도 감성을 충전하기에 좋다.

파크로쉬 리조트 & 웰니스
 
◇ 파크로쉬 리조트 & 웰니스

강원도 정선에 있는 파크로쉬 리조트 & 웰니스는 조용한 자연 속 휴식을 취하며 힐링을 만끽 할 수 있는 곳이다. 리조트 내 2층에 있는 아늑한 라이브러리는 문학, 예술, 건축, 여행 관련 서적을 비롯해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독서와 음악을 통해 셀프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외에도, 요가, 명상 공간, 숙암 랩, 트리트먼트 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은 물론, 웰니스 쿠킹 클래스(요리 강좌), 농장 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내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더화이트 호텔

강원도 홍천에 있는 더화이트 호텔은 한적한 자연 속에서 평소 누려보지 못한 여유를 만끽하며 독서를 하기에 제격이다.
  
휴가를 떠나도 업무로부터 해방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비즈니스 센터도 운영되고 있지만, 이러한 '워커 홀릭'들도 잠시나마 달콤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센터 한 쪽에에 라이브러리가 마련되어 있다.
 
가을의 정취와 어울리는 도서를 골라 읽으며 독서로 마음의 여유로움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는 것을 추천한다.  

◇ 웨스틴 조선 호텔 서울 
  
서울 명동에 자리한 웨스틴 조선 호텔 서울은 선선한 도심 속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독서를 하기에 탁월한 숙소다. 

이 호텔은 명동거리, 삼청동, 인사동, 고궁과 인접한 곳에 자리하고 있어 객실에서 휴식을 즐기고, 계절의 변화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을 감상하며 가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8세부터 이용이 가능한 이그제큐티브 클럽 라운지는 도서관을 컨셉으로 한 조용하고 차분한 공간으로, 도심 속에서 책 한 권과 향기로운 커피를 음미하며 완벽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