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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北 만행 생각도 못했다"…6시간 미스터리는 '미궁'(종합2보)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김민성 기자, 유경선 기자, 정윤미 기자 | 2020-09-24 22: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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