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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10월9일까지 '와일드푸드' 요리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본선 10팀 선발…10월30일 군청 광장서 경연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2020-09-24 14:28 송고
전북 완주군에서 열린 와일드푸드축제에서  '가족사랑 으뜸요리 경연대회'가 열리고 있다./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취소된 와일드푸드축제의 아쉬움을 달래줄 ‘와일드푸드 요리경연대회’가 열린다.

전북 완주군과 와일드푸드축제추진위원회는 10월9일까지 ‘2020년 전국 와일드푸드 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올해 와일드푸드축제는 취소됐지만 축제기간 중 진행됐던 와일드푸드 요리경연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경연은 실시간 온라인으로 송출된다.

신청은 와일드푸드축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레시피를 다운로드 받은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요리전문가와 대학교수로 구성된 내부 심사위원이 1차 레시피를 평가해 본선에 진출할 10팀을 선발하게 된다. 진출자 명단은 10월13일 개별 통보하고 축제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본선 진출팀은 10월30일 완주군청 잔디마당에서 진행되는 ‘2020년 와일드푸드 요리경연대회’에서 현장경연을 펼친다.

대상 1팀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2팀에게는 완주군수상과 상금 50만원, 우수상 2팀에게는 한국관광공사상과 상금 20만원이 주어진다. 또 수상작은 내년도 축제 콘텐츠에 활용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요리경연대회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고, 완주의 건강하고 즐거운 음식문화의 다양성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