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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음식점에서 출입명부 촬영하고 도망가던 20대 검거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2020-09-24 13: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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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기로 작성된 출입자 명부를 몰래 찍다가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A씨(29)를 건조물 침입 혐의로 전날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23일 오후 7시30분쯤 서울 종로구 종로2가 소재 음식점에 있던 출입자 명부를 자신의 휴대전화로 찍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붙잡힌 A씨는 종업원의 요구로 자신의 휴대전화에 찍힌 명부사진을 지웠다.

경찰 관계자는 "휴대전화를 포렌식 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가 있는지 조사할 것"이라며 "다른 영업장의 출입장 명부 촬영본이 있는지는 추후 (포렌식을 통해) 확인해봐야 안다"고 밝혔다.




suhhyerim77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