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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6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지역 감염자 88명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2020-09-24 12:37 송고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과 관련영상 브리핑 을 하고 있다.(뉴스1자료)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과 관련영상 브리핑 을 하고 있다.(뉴스1자료)

경북 경주시 동천동에 사는 6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감염자 수가 88명으로 늘어났다.
24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88번 60대 여성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경주시는 88번 확진자에 대한 이동 동선을 파악하는 한편 재난안전문자로 시민들에게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리고 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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