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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층서 보름달 만나요"…서울스카이, 추석 맞이 이벤트

스카이브릿지 보름달 관측 체험…투어 야간 운영도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2020-09-24 09:23 송고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최고층에 위치한 '스카이 브릿지' © 뉴스1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추석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10월3일까지 다양한 이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118층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유리바닥 전망대 '스카이데크'(남측)에선 오후 5시부터 '한가위 보름달 포토존'을 운영한다. 대형 LED 보름달, 귀여운 달토끼들과 함께하는 귀여운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오후 6시부터는 스카이브릿지 투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스카이브릿지 보름달 관측 체험'을 진행한다. 롯데월드타워 꼭대기 야외 루프 541m 상공에 설치된 천체망원경으로 전문강사의 설명과 함께 한가위 보름달을 직접 볼 수 있다.

7월 말 오픈 이래 인기를 끌고 있는 '스카이브릿지 투어'는 야간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 투어는 롯데월드타워 최상단 루프의 두 개로 갈라진 구조물 사이를 연결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브릿지를 건너는 고공 어트랙션이다.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서울스카이 '주야권'(DAY & NIGHT)을 구매하면 서울스카이에 하루 2회 입장이 가능하다. 맑은 오전엔 가시거리가 40km까지 확보돼 서해 바다까지 눈에 담는 행운을 만끽할 수 있다. 황혼 무렵에는 야경으로 물들어가는 도시를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다.

가격은 전망대만 입장 시 대인 기준 3만1000원, 롯데월드타워 최상중 123라운지 음료권이 포함된 패키지는 4만원이다.


sg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