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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라디오스타' 주원x아이비, '유스케' 키스 퍼포먼스 해명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0-09-24 05:30 송고
MBC '라디오스타' © 뉴스1
'라디오스타' 주원과 아이비가 과거 무대 위에서 했던 키스 퍼포먼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본 투 비 스타' 특집으로 꾸며져 뮤지컬 '고스트'의 주역 주원, 아이비, 최정원, 박준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유민상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날 주원은 뮤지컬 '고스트' 초연 당시 주연들의 키스신으로 인해 주연배우 모두가 감기에 걸렸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무엇보다 감기를 조심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주원은 아이비와 과거 '고스트' 홍보차 출연했던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에서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인 일에 대해 해명했다.

주원은 "공연 넘버 중 하나를 불렀다. 우리가 노래를 끝나면 하던 뽀뽀를 한 거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주원은 의도치 않은 화제의 중심이 된 것에 대해 "크게 계획을 하진 않았다. 공연을 이미 하는 상태에서 간 거라 항상 우리는 그 노래가 끝나면 뽀뽀를 해서 했던 거였는데 보는 사람들에게는 이슈가 됐더라"고 멋쩍어했다.

이에 MC들은 뮤지컬 무대를 예고한 두 사람에게 또 한 번의 키스 퍼포먼스를 기대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비는 7년 전 주원과 '고스트' 공연 당시 있었던 키스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아이비는 "치아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밝히면서 "제가 겉절이를 좋아한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아이비는 "주원과 공연하는 날, 겉절이를 무리하게 많이 먹었다"고 털어놓으며 "겉절이에 들어간 생마늘 냄새는 다음날까지 나더라. 아무리 양치질을 하고 가글을 해도 소용이 없더라"라고 민망해했다.

아이비는 주원에게 사과를 100번 정도 한 것 같다고 고백했고, 주원이 당시를 기억한다고 웃으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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