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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안희정 딸, 엄마x김재엽, '중년시그널' 소개팅 주선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0-09-23 22:11 송고
채널A '아이콘택트' © 뉴스1
'아이콘택트' 안희정의 딸이 안희정과 김재엽의 소개팅을 주선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인간수업 청강생으로 배우 박준금이 출연한 가운데 '만남시그널' 2탄, '중년시그널'의 설레는 소개팅 현장이 그려졌다. '만남시그널'은 지난 7월 가수 노사연의 주선으로 지상렬, 조수희가 선보였던 눈맞춤 소개팅이다.

재즈 가수 안희정과 전 유도 선수 김재엽이 눈맞춤 상대를 모른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안희정은 재즈 가수이자 전 축구 선수 안정환의 사촌 누나로 알려져 잇으며 최근 '보이스트롯'을 통해 화제를 모았다. 김재엽 역시 '보이스트롯'을 통해 반전의 노래 실력을 공개했고, '뭉쳐야 찬다'에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의 만남을 안희정 딸 장윤영이 주선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윤영은 "어릴 때 부모님께서 이혼하셨다. 문득 볼 때마다 엄마가 외로워 보였고, 여러 일을 겪다 보니 새로운 사람과 선을 긋는 느낌이 있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장윤영은 연령대가 비슷하고 공통점이 많은 김재엽을 소개팅 상대로 선택, "엄마의 든든한 남사친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고백했다.

한편, 채널A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눈맞춤'이라는 첫 경험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침묵' 예능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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