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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아, 부부관계 고민에 실검 1위 "앞치마라도 입어보겠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0-09-23 08:51 송고
이남용(왼쪽) 허윤아 / 사진=허윤아 인스타그램 © 뉴스1
그룹 LPG 출신 허윤아가 '애로부부' 출연 소감을 전했다.

허윤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고 일어났는데 문자(메시지), 전화로 핸드폰 꺼졌었다"라며 "이게 무슨 일인지 (실검 1위)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포털 사이트를 캡처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토픽에 채널A, SKY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 출연한 허윤아의 이름이 1위에 올라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면서 허윤아는 "앞치마라도 입어볼게요"라고 센스있는 소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21일 방송된 '애로부부'에서는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허윤아와 그의 남편 이남용이 출연했다. 이날 허윤아는 "신혼 때부터 쭉 한 달에 한 번 부부 관계를 한다, 슬프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이남용은 재촉하는 아내가 부담스럽다면서 "집에서 옷을 홀딱 벗고 있다"라며 "결혼 초에는 다 갖춰 입었는데 조금은 자유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그러니까 매력이 조금 떨어진다"라며 "사랑하지만 성적인 매력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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