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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검사에 청와대는 어쩌나…"문대통령은 검사 필요 없어"

정총리, 총리실 직원 확진 판정으로 코로나 검사…전날 문대통령과 회동

(서울=뉴스1) 김현 기자, 구교운 기자 | 2020-09-22 17:24 송고
문재인 대통령(가운데)과 정세균 국무총리(왼쪽), 노영민 비서실장. (청와대 제공) 2020.4.28/뉴스1

청와대는 22일 국무총리실 직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진단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와 관련한 질문에 "정 총리가 해당 직원과 밀접 접촉을 하진 않으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21일) 정 총리와 청와대에서 오찬 주례회동을 가진 바 있다. 이날 오전에 문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는 화상으로 진행하면서 문 대통령과 정 총리가 만나진 않았다.  

한편,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총리실 민정실 A국장의 코로나19 양성 판정 소식을 접한 뒤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았고, 현재 일정을 취소한 채 삼청동 공관에서 대기 중이다.


gayunlov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