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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베일, 토트넘 훈련장 도착…복귀 임박"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2020-09-19 10:02 송고
영국 런던에 도착한 가레스 베일. © AFP=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복귀가 유력해지고 있는 가레스 베일(31·레알 마드리드)이 영국 런던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베일의 토트넘 복귀가 임박했다. 베일은 이날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훈련장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2007년부터 2013년까지 토트넘에서 뛰었던 베일은 최근 토트넘으로 복귀가 유력시 되고 있다. 현지에서는 베일이 메디컬테스트까지 마쳤고 조만간 토트넘과 최종 계약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베일의 복귀가 확정된다면 토트넘 공격진은 더욱 강력해질 전망이다. 손흥민, 해리 케인 등 기존 선수들에 베일까지 가세하면 프리미어리그 최정상급 공격력을 갖출 수 있다.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베일 복귀 가능성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모리뉴 감독은 BBC를 통해 "베일이 토트넘 선수가 됐다는 얘기를 듣기 전까지 나는 그를 레알 마드리드 선수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일은 지난 2013-14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7시즌 동안 105골을 터트리며 리그 우승(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4회) 등의 업적을 남겼다. 하지만 잦은 부상과 돌발 행동, 지네딘 지단 감독과의 불화 등으로 입지를 잃었다.


yjr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