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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2주년' 아이유, 팬들과 미혼모·청각장애 아동에 총 1억 기부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0-09-18 15:23 송고
아이유/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데뷔 12주년을 맞아 또 한번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랑의달팽이와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기부한 증서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팬클럽명 유애나와 자신의 이름을 합친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사랑의달팽이에 5000만 원을,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5000만 원을 각각 기부하며 총 1억 원을 쾌척했다.

사랑의달팽이 측은 "나눔의 숭고한 정신을 실천해 청각장애인들에게 희망의 소리를 선물했다"고, 한국미혼모가족협회는 "나눔과 사랑의 마음으로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가지고 협회 발전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셨다"고 전했다.
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 SNS © 뉴스1
아이유는 소속사를 통해 "혼자 필 때보다 모여서 피어날 때 더 아름다운 제비꽃무리처럼, 혼자 빛날 때보다 여럿이 불을 켤 때 더 눈부신 반딧불이처럼, 아이유와 유애나는 함께할 때 가장 빛난다"며 "연약하지만 묵묵히 반짝일 마음들을 모아 따뜻함이 필요한 곳에 우리의 이름으로 작은 온기를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아이유는 "고맙고 사랑한다 유애나"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유는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오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스타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폭우 피해 지원 등을 위해 거액을 기부한 바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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