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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가짜 반지' 이영자와 아직 어색?…"20~30년 흘러 자주 못본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0-09-18 14:22 송고 | 2020-09-18 17:44 최종수정
모델 이소라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모델 이소라가 개그우먼 이영자와의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소라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엄정화가 드디어 유튜브 'Umaizing' 을 시작해요"라며 방송 소식을 알리고 그녀를 응원했다.

또한 글과 함께 과거 엄정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소라는 "정화와 처음 만난 건 95년 즈음인데 돌아보니 어제 같다"면서 "유튜브를 시작한다고, 조그만 스크린을 들여다보며 열심인 정화의 눈은 어릴 때 본 정화의 눈처럼 반짝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소라는 "여러분 정화 유튜브 구독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라며 독려도 잊지 않았다.

이를 본 엄정화는 이소라의 SNS에 "하하하. 소라야. 이때 너무 기억나. 이 의상 너무 좋아한 것도. 추억은 방울방울. 사랑해. 고마워 소라야"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런 가운데 한 누리꾼은 "예전에 이영자 언니와도 엄청 친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영자 언니는 안 만나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소라는 해당 댓글에 "20~30년이 흐르니 자주 못 보게 된다"며 "정화랑도 근래 들어 자주 봤지 나이가 드니 1년에 한 번 봐도 자주 본 거더라"라고 답했다.

한편 이소라와 이영자는 엄정화, 홍진경, 정선희, 고(故) 최진실 등과 함께 '최진실 사단'이라고 불릴 정도의 절친한 사이를 유지했으나, 지난 2007년 이영자가 한 방송에 출연해 '이소라가 준 반지가 가짜 다이아몬드'라며 거짓 에피소드를 말한 뒤 어색한 사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연은 당시 '가짜 반지 사건'으로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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